Someday

13 for Android

4.3 | 100,000+ 설치 수 | 리뷰

THIRTEENDAYS

₩1,000

설명 Someday

그는 일에서 돌아오고있었습니다.그것은 밖에 어두웠습니다.일단 그가 어둠과 밤을 사랑했지만, 그가 그녀를 만난 후 모든 것이 바뀌 었습니다.그는 바꿨다.몇 가지 더 많은 단계가 남았고 그는 거의 차에있었습니다.그가 그의 차에 들어갈 때마다 그는 호수로 여행을 기억했습니다.그의 삶의 가장 좋은 날조차도 좋은 하루였습니다.그는 점화 스위치에 키를 넣고, 그는 가스 페달을 밟았으며 마침내 집을 몰 았습니다.다른 날이 그녀없이 지나갔습니다.그는 앞으로 차를 몰았다.길은 거의 보이지 않았고, 그는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.그는 자고 싶었어.그의 눈은 스스로 폐쇄됩니다.그는 택시라고 부르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.갑작스런 범프!그런 다음 유리를 깨는 소리.그는 부통령으로 고정되었다.그는 움직일 수 없었다.그는 그를 떠나는 삶을 느꼈습니다.그러나 어떤 이유로,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이 그에게 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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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
  S. Oh

  인디게임의 독특한 맛을 갖춘 어드벤쳐 게임. 전작에 비해 덜 난해하고 덜 우울하고 좀 더 잔잔한 분위기인데, 그렇더라도 고독과 죽음에 대한 냉소적 시각은 비슷한 듯. 딱히 기승전결이 없는 플롯, 특별한 사건과 그 사건의 해결이랄 것이 없는 일상물 느낌이라 영화나 소설로도 흥할만한 이야기는 아닌데, 게임이니까 인터랙티브 요소 덕분에 그나마 덜 지루할 수 있다. 전작에서 그대로 가져다 쓴 듯한 요소들이 좀 아쉽지만.. 음악이 꽤 마음에 들고 잔잔한 스토리도 나쁘지 않다. 해보면 알겠지만 화려한 3D 그래픽에 보이스 더빙 등이 있으면 더 이상해질 그런 게임이라, 여러면에서 적당히 괜찮다.

  2020-06-07 03:06
• 
  ㅁㄴㄴ

  게임소개만보면 전혀 예측이 안되지만 놀랍게도 sf물. '마크의 삶'에 비하면 확실히 내용도 덜 난해하고 설정도 흥미롭지만 결국 알맹이 없는건 똑같다. 어드벤처라면 사건이 일어나고 기승전결이 있어야 하는데 이 회사 겜은 그런게 없다. 이게 과연2시간짜리로 늘릴 내용인가? 하는 생각이 드는것도 비슷함. 분위기하나는 좋긴 하다. 엔딩은 3개 있는데 3번엔딩은 걍 무한루프니까 시간낭비하지 말자.

  2020-03-08 09:54
• 
  * Iris_12

  i'm impressed the story and the background music is moving my heart

  2018-10-23 01:40
• 
  E

  어째 이 회사 게임은 다.. 별로인거같지

  2018-04-26 02:43
• 
  p쿤룬

  아주 좋은 게임, 한국어 번역이 단지 번역기를 돌린듯한 상태라 아쉽다 영어 능력자라면 부디 영어로 게임을 플레이하자

  2018-03-20 11:04
• 
  Hj K

  이건 무료라도 받지 마세요 ㅡㅇㅡ 진짜 지루하고 내용도 없고 그렇다고 엔딩이 개쩌는 거도 아님 걍 시간 낭비 ㅇㅇ

  2018-02-10 03:08